27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개최"향후 6개월, 우리 산업 운명 가를 골든타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주요국은 첨단산업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보조금까지 지급하며 유례없는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도 기존에 활용해온 정책 수단을 뛰어넘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
산업정책과 관련된 주요 부처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가 정례화된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불어닥칠 글로벌 통상·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27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이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가 열렸다. 2022년 12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정부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대 핵심사업에 총 7389억원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과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주력 및 신산업)의 2015년도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은 중장기 산업기술 R&D 혁신역량 확보를 위한 R&D 사업으로, 총 사업 예산 5887억원이 투입되며 글로벌전문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