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진은 한이수(김남길)의 여동생 한이현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남보라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한 곳을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남보라는 조상국 회장(이정길)
‘상어’ 남보라가 실감나는 눈물 연기를 펼쳤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12회에서 한이수(김남길 분)과 한이현(남보라 분)은 오붓한 점심식사 데이트를 즐겼다.
자신의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게된 이현은 하루 종일 우울해 있었다. 커피숍 알바를 하면서도 누명을 쓴 아버지 생각에 속상함을 떨칠 수 없었다. 이수는 이런 이현을 안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