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24년도 대학 및 대학원 장학생 24명을 선발하고, 1년간 총 2억800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학기당 총 1억400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에게는 400만 원, 대학원생에게는 500만 원씩을 1년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중 학업 성취도가
생명보험 사회공헌 잔액 220억 달해손보협회는 141억 쓰고 59억 남아성과급잔치 예고 속 추가 압박 거세
역대급 실적을 낸 보험사들의 성과급 잔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 상생금융안 기대치도 커지고 있다. 자동차와 실손보험료를 인하했지만, 실적 호조로 기금 조성 압박까지 더해진 것이다. 다만 보험사들은 현재 있는 기금도 다 쓰지 못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성과급ㆍ사회공헌 "알아서 관리하라" 당부업계, "자동차보험 기금 설립" 의견 제시도
은행권에서 촉발된 성과급 논란이 전 금융권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사회공헌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낸 손해보험사들의 경우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듯 ‘기금’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2022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아동, 청소년 등 미래세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홍합밸리와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업의 특성에 맞게 건강, 돈, 지식의 결핍으로 인한 삶의 역경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랑의달팽이와 손잡고 소외계층 청소년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치료를 돕는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홍합밸리와 손잡고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보통신기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대학, 대학원생 2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2020년 1학기 장학금’ 총 1억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대학생은 학기당 400만 원, 대학원생은 학기당 500만 원의 장학금액을 총 1년간 지원한다.
위원회는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경제적 형편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홍합밸리와 함께 진행하는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 프로젝트가 임팩트 창출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분야에서 사회혁신조직 육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사회혁신조직은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번 ‘임팩트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금융 보험학 전공자 30명에게 장학금 1억2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생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금융 보험학을 전공해 앞으로 금융보험 관련 분야에서 종사할 예정이다. 선발 장학생은 학기당 400만 원(대학원생 500만 원)의 장학금을 1년간 지원 받는다.
아울러 위원회는 보험 관련 전공 박사 과정 장학생 1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31일 기아대책을 통해 복지 취약계층 지원금 3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생명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생명보험협회 신용길 회장과 기아대책 손봉호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위원회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교보생명은 31일 내년 사회공헌 지원 대상으로 18개 단체를 선정해 1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추천한 비영리단체 가운데 공익성과 사회적 필요성이 높은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를 매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지정 법인은 굿네이버스와 홍합밸리, 와우책문화예술센터, 북한체제트라우마치유상담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1일 오전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32명에게 장학금 1억3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고 있다"며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보인 학생들로 장래 금융보험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이라고 밝혔다.
장학생 선정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양육시설ㆍ공동생활가정(그룹홈) 소속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기 보험'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제공 대상은 이들 시설에 있는 15세 이하 아동ㆍ청소년 약 1만명이다. 성장기인 이들에게 필요한 단체보험상품을 만들어 1년간 9만∼10만 원인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 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사랑과 나눔의 실천 '생명존중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위원회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적극적으로 사회문제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학(원)생 32명에게 장학금 1억3500만 원을 지급했다.
대학교, 대학원에서 보험학을 전공하며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학업성적 뿐 아니라 지원자의 경제적 형편도 함께 고려했다.
장학금액은 올해부터 대학생의 경우 학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생명존중 문화와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현해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용길 회장은 이경룡 공동위원장(서강대 명예교수)과 31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44개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총 342억 원
65세 이후 숨질 때까지 노후에 필요한 의료비 8000만 원 중 건강보험 의료비로 20% 정도만 본인이 부담하면 돼 의료비 때문에 ‘헬스 푸어’로 전락할까 봐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건강보험공단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 건강보험 진료비 통계지표와 2015년 생명표 등을 바탕으로 만 65세 이후부터 기대여명까지
노후의료비가 1인당 평균 8000만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수준의 3배 이상 많은 것이다.
29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진료비통계지표'와 통계청의 '2015년 생명표'를 토대로 65세 이후 총 진료비를 추산한 결과 고령자 1인당 평균 810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됐다.
실제
동양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인식개선 및 각막기증 서약 참여 활성화를 위해 'EYE PROMISE YOU'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내 눈으로 새로운 세상을 볼 당신에게 약속'이라는 주제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 '눈' 셀카 사진을 올리고 간략한 약속 메시지를 작성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