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3대 던파걸 출신으로 던파 페스티벌의 MC를 맡게되자 서유리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서유리는 남성잡지 맥심과 8월호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공개하며 “외로움이 많아 따뜻하게 나를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게임 중에도 내가 전화하면 받는 사람이 좋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화보 촬영에서 ‘에이지 오브 스톰’ 캐릭터
방송인 서유리가 ‘2015 던파 페스티벌’ MC로 진행에 나선 가운데 서유리의 과거 맥심 화보 촬영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성잡지 맥심은 9월 25일 유튜브에 서유리의 다양한 코스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서유리는 메이드, 간호, 바니걸 등 다양한 화보를 공개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실제 서유리는 평소에도 애니메이션, 게
'던파 페스티벌' 사회를 본 서유리의 맥심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던파 페스티벌' 사회를 맡았다. 던파 페스티은 국내 단일게임 최장수 오프라인 이벤트로, 오전타임과 오후타임 2회에 걸쳐 7000여 명의 관중이 함께했다.
3대 던파걸 서유리는 대표적 '섹시스타'다. 맥심은 지난
방송인 서유리가 ‘던파 페스티벌’의 MC를 맡았다.
서유리는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넥슨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의 진행을 맡았다.
서유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던파 페스티벌 MC 보러 왔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2014 던파페스티벌’은 오전과 오후 최대
서유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맥심 10월호에 코스프레화보를 실을 수 있을 거 같아욤!! 할로윈 시즌이라 가능했던듯.."라며 "형들의 어마어마한 응원리플 (?) 덕분에 화보 시안이 일부 뒤집어 졌다고 합니다!!!! ; ㅁ; 오예"라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자세한 건 아직 결정이 안나서...촬영날이 얼마남지않았으니 일단 총력을다해 준비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