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후 선생님 반응'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싸운 후 선생님 반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싸운 후 각 과목별 선생님들의 반응을 정리한 것이다.
'싸운 후 선생님 반응' 게시물에 따르면 국어 선생님은 "주제도 모르고"라며 학생들을 꾸중하고 수학 선생님은 "분수를 알아라"라고 지적한다.
일기를 쓰기 싫었던 한 초등학생의 괴발개발 일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일기 쓰기 싫었던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초등학생이 일기가 담겨 있다. 이 아이는 일기를 정말 쓰기 싫었던지 글씨를 심하게 날려 쓴데다 잘못 쓴 글씨는 지우지도 않았다.
아이가 쓴 일기의 내용도 웃음을 자아낸다. 초등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