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대종상영화제가 수상 후보에 오른 배우들의 연이은 불참 통보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는 20일 오후 본식을 앞두고 남우주연상 후보인 ‘암살’ 하정우, ‘국제시장’ 황정민, ‘더 폰’ 손현주, ‘베테랑’ 유아인 전원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또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국제시장’ 김윤진, ‘암살’ 전지현, ‘차이나타운’ 김혜수, ‘미쓰
걸그룹 AOA의 설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3일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어릴 때부터 만능 스포츠걸 설현의 어린 시절 공개’ 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설현은 이름이 크게 적힌 이름표를 달고 체육대회에서 단체 무용과 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보며 애교 넘치는 포즈를
‘해피투게더’ AOA 설현 “이민호-김래원, ‘강남 1970’ 영화 끝나니 모른 척”
설현이 이민호 김래원의 바뀐 태도에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화성인’ 특집으로 배우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 제국의 아이들 광희, AOA 설현이 출연했다.
이날 설현은 “이민호 김래원과 친하게 지내냐”는 MC들의 질
해피투게더 설현
AOA 설현이 영화 '강남 1970'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민호와 영화 촬영 이후 다시 어색해졌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연예계 화성인 특집으로 배우 지진희와 구혜선을 비롯해 안재현, 제국의 아이들 광희, AOA 설현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현은 영화 ‘강남 1
AOA 설현 강남 1970
걸그룹 최고 핫스타로 떠오른 AOA 설현이 최근 출연한 영화 '강남1970'에는 주인공과 이민호와의 애정신을 찾아볼 수 없다. 극 중 두사람의 관계는 남매사이이기 때문이다.
31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 1970'에서 설현과 이민호의 애정신에 대한 기대감이 팬들사이에 퍼지고 있다.
그러나 영화를 본 팬들은 실망감을
걸그룹 AOA 설현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강남 1970’의 100만 돌파 공약을 실천했다.
설현은 28일 소속 걸그룹 AOA 페이스북을 통해 100만 관객 돌파 공약 실천 동영상을 공개했다.
설현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강남 1970’에서 지켜주고 싶은 누이 선혜 역할을 소화했다.
첫 스크린 도전작인
'강남1970 100만 돌파'
영화 강남1970 100만 돌파 소식이 화제다. 영화 '강남1970'은 개봉 5일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강남1970은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담았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이민호와 김래원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과 유하 감독 거리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배우 김래원이 영화 ‘강남 1970’에 함께 출연한 그룹 AOA 멤버 설현의 미모를 칭찬한 가운데 과거 설현의 교복모델 시절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설현은 2010 한 교복회사 모델 대회에 출전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설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설현의 출전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설현은 톱에 트레이닝 팬츠 차림으로 탄
영화 '강남 1970'의 배우 이민호와 AOA 설현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AOA는 12일 공식 SNS에 "설현이 이민호 여동생 김선혜 역으로 영화 '강남 1970'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고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와 설현은 AOA의 앨범을 든 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입을 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