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고품질 플라스미드 DNA(유전자)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자회사 VGXI가 세계백신회의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백신회의는 전세계 제약 바이오 업계 과학자 및 기업, 학계가 참여해 최신 백신 과학 및 기술과 공급에 대한 지식 공유와 협력을 모색하는 백신 업계 권위 있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4월 3일
진원생명과학은 다국적 제약사와 360만 달러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상대방은 계약에 의거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총액을 원화로 환산할 경우 40억 원 규모다.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 VGXI는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위탁개발생산(CDMO)시설로 고품질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을 생산하여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멕시코 임상 2상 진입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이 멕시코에서 해외 연구자 2상 임상에 최초로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2상으로 멕시코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구자 주도 임상이다. 경증 또는 중등증의 코로나19 외래환자 18
GC녹십자가 대상포진백신 1상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내놨다.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에서 모든 임상참여자에게 항체 형성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CRV-101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백신으로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사용하는 백신이다. GC녹십자는유전자재조합 방식 백신은 항원과
GC녹십자가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임상 1상에서 항체 형성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미국 현지에서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에서 전 시험 대상자에게 항체 형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CRV-101’은 순도가 높은 합성물질로만 구성된 신개념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기존 제품보다 진일보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 기업 이노비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인 메르스(MERS-CoV) 예방 DNA백신이 2020년 세계백신회의의 ‘Best 예방백신’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백신회의는 매년 전 세계 백신 연구자와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백신 산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공헌을 한
진원생명과학은 5일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위탁개발생산시설(CDMO)인 자회사 VGXI가 2020년도 세계백신회의(World Vaccine Congress) ‘Best CMO’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VGXI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이 지원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생산하고 있는 중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약 170만 달러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임상용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자와 공급품목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원화로 환산할 경우 약 19억 원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플라스미드DNA가 유전자 및 세포 치료제가 글로벌 바이오 및 제약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최우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인 플라스미드 DNA 전문 위탁생산기업 VGXI가 세계백신회의에서 백신산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진원생명과학은 VGXI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7회 세계백신회의에서 백신생산·공정개발 부문에서 백신산업 최우수상(ViE)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신산업 최우수상(Vaccine Industry Excellence Awa
진원생명과학은 지난달 17일 관계사인 이노비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지카 DNA백신(GLS-5700)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임상승인을 받았다. 전 세계 최초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1상 임상연구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지카 DNA백신의 개발에는 진원생명과학과 이노비오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유수의 대학 연구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내 임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관계사 이노비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에볼라 DNA백신의 성공적인 1상 임상결과를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백신회의에서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에볼라 DNA백신 개발은 미국 국방부가 지원하는 에볼라 퇴치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열성 질환은 갑작스러운
진원생명과학은 '에볼라 DNA백신 임상1상 결과 발표'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미국 관계사인 이노비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에볼라 DNA백신(INO-4212)의 성공적인 임상1상 연구결과를 세계백신회의에서 발표했다"며 "에볼라 DNA백신 개발을 위해 향후 임상2상과 임상3상 연구를 수행해야 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관계사 이노비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에볼라 DNA백신의 성공적인 1상 임상결과를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백신회의에서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에볼라 DNA백신 개발은 미국 국방부가 지원하는 에볼라 퇴치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진원생명과학의 에볼라 DNA백신 1상 임상연구는 지난해 5월에 75명의 정상인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진원생명과학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국제지원센터(ABICS)를 자회사 VGXI 내에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ABICS는 한국바이오협회와 미국 텍사스바이오협회(THBI)가 한국 첨단바이오의약품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센터다.
이 센터가 들어간 VGXI사는 유전자치료제 전문 임상용의약품 위탁생산기업이다. 진명생명과학의 자회사로 미국 텍사스바이오협회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내 바이오 기업과 약 130만 달러(약 14억 원) 규모의 임상연구용 플라스미드 DNA 공급계약을 체결헀다고 2일 밝혔다.
플라스미드 DNA는 3월까지 생산을 완료하고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 됐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작년부터 바이오 기업들의 플라스미드 DNA 생산의뢰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휴스턴 소재 자회사인 'VGXI'의 생산시설에 추가로 소규모 cGMP 전용생산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3000sq/ft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VGXI는 현재 진원생명과학의 에볼라 DNA백신을 비롯해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이노비오의 연구개발품목에 대한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 정부 출연 연구기관 및 대학, 바이오기업에 플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휴스턴 소재 플라스미드 전문 cGMP 생산시설인 VGXI와 에볼라 백신에 대해 274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에볼라 백신 생산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VGXI는 진원생명과학이 100%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청(EMA)의 DNA 의약품 생산 규정을 충족하는 시설로 인증 받았으
진원생명과학은 미국내 바이오업체와 185만달러(18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자는 계약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됐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다국적 제약사의 DNA백신 투자가 시작됨에 따라 작년 하반기부터 DNA백신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해졌다”며 “이로 인해 플라스미드 DNA에 대한 위탁대행(CMO)
VGX인터는 플라스미드 DNA 전문 위탁생산기업인 VGXI, Inc.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2014년 세계백신회의에서 백신산업 CMO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백신회의는 전세계 백신 관련 기업 및 연구자가 함께하는 백신분야 가장 큰 행사로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VGXI, Inc.는 VGX인터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