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소유진.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이 가희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소유진이 “가희의 몸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소유진은 “샤워할 때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며 “(가희 몸매는) 완벽하다. 예술 작품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
'냉장고를 부탁해' '가희'
소유진이 가희의 복근을 보고 “예술작품 같다”고 극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소유진과 가수 가희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을 통해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실제
소유진,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다.
소유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셰프 아내로 살면 먹고 싶은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소유진은 “텔레비젼을 보다가 맛집이나 장인이 나와 내가 ‘저기 가서 먹고 싶다’고 말하면 남편이 ‘별거
소유진, 남편 백종원에 해주고픈 음식은? 최현석 셰프의 '어란 대첩' "만드는 방법은 무엇?"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요리사임에도 불구하고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소유진이 절친 가희와 함께 출연해 남편 백종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소유진은 "남편이 평소 음식을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우리집 푸아그라 필수…남편 백종원 30분 안에 먹고 싶은 다 만들어줘"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남편이 요리사이면 먹고 싶은것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냐"고 묻자 패널 요리사들은 푸아그라가 있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그동안 참아왔던 불만을 터뜨린다.
19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이 출연해 “남편이 출장간 사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결정짓는 바람에 혼났다”라며 “냉장고 관리는 주로 남편이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정형돈, 김성주는 “요리 잘하는 남편을 둬서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