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레시피를 따라 만든 카레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괜히 카레가 먹고 싶어서. 집밥백선생 재방보다가 치킨카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릇에 소유진이 만든 카레가 담겨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양파 캐러멜 카레와 목살 스테이크 카
소유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MC들은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소유진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MC들은 소유진에게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냈다. 이에 대해 소유진은 "지금 임신 6개월 됐다. 배가 많이 나왔다"고 답했다.
또 "다행히 입덧은 없다. 밥을 아주 잘 먹고 있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유진 근황
소유진 근황이 화제다.
지난 3일 소유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더 연옌 같은 VOID 메컵 윤경 부원장님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실제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윤경씨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유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