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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투자금 못 낸다”...한강리버버스 사업서 발뺀 ‘이크루즈’
    2024-11-10 14:05
  • GTX-A 개통 지연에 내년 손실보상금 1000억 넘을까
    2024-10-29 09:42
  • [단독] 소상공인 대위변제 유동성 위기 터질라…신보중앙회, 적정 자본 규모 검토
    2024-04-02 17:46
  • 정부 허리띠 졸라매니…재정적자(21.2조)ㆍ국가채무(10.4조) 감소
    2023-11-09 10:00
  • 尹 "정부 정책 1순위는 소상공인…지원의 손길 내밀겠다"
    2023-11-03 14:23
  • 2분기 가계 실질소득 최대폭 감소…이자 부담에 살림살이 휘청
    2023-08-24 12:58
  • 6월까지 국세수입 40조 가까이 덜 걷혀…진도율 44.6%, 2014년 이후 최저
    2023-08-10 10:00
  • 5월까지 세수 37조 '펑크'…국가채무 1088.7조, 전년말대비 55.3조↑
    2023-07-13 10:00
  •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개인 1억원·법인 2억원으로 한도 확대
    2023-03-09 12:00
  • [발목잡힌 윤노믹스] 국가채무 줄이자는데...야당은 “추경 편성하라"
    2023-02-15 16:08
  • 중기부, 정부업무평가 4관왕 달성
    2023-02-07 14:13
  • 농식품부·산림청 등 12개 기관, 지난해 정부혁신 '우수'
    2023-02-07 13:49
  • 세입 약화에 추경 요구까지…尹정부 건전재정 지켜질까
    2023-02-01 10:18
  • [금융위 업무보고] '저금리 대환' 전 자영업자로 확대…가계대출도 일부 포함
    2023-01-30 19:44
  •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1→2년’ 연장된다…금리 1년간 3.3%
    2023-01-12 12:00
  • 작년 1~11월 세수 50.2조↑...국가채무는 더 늘어
    2023-01-12 10:00
  •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 금리 최대 0.9%p 인하
    2023-01-12 09:12
  • 중기부 올해 주요 뉴스에 오른 납품단가 연동제·역대 최대 손실보전금
    2022-12-31 06:00
  • 1~10월 세수 48.2조 더 걷혔지만...국가채무 1040조 육박
    2022-12-15 10:41
  • 소진공, 올해 일경험 인턴 총 133명 채용
    2022-12-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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