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2연승 달성 여부가 화제다.
송가연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 FC 020'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송가연의 상대는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다.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로, 송가연의 진면목을 확인하기에 부족함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의 박상혁 PD가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에 대해 ‘참 고마운 친구’라고 밝혔다.
박 PD는 몇몇 언론사를 통해 “송가연은 그동안 룸메이트에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보여줬다. 참 고마운 친구”라며 “멤버들 중 유일하게 연예인이 아니었고 나이가 제일 어린 막내였는데 적응을 잘 해줬다”고
송가연, 룸메이트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룸메이트’에서 하차한다.
27일 한 매체는 “송가연이 운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송가연은 박봄, 이소라에 이어 세 번째로 ‘룸메이트’를 떠나게 됐다. 이에 룸메이트 1번 방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 방이 됐다.
다만 송가연
송가연의 얼굴 근접 셀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회복완료.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빨간색 모자를 쓴 송가연이 얼굴을 찌푸리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송가연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송가연, 셀카 귀엽다!", "송가연, 매력있어~'룸메이트' 기대되네", "송가연, 파이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부터 운동 열심히 해야지! 몸 만들어야겠다. 주말엔 집에서 ‘룸메이트’ 보고 쉬는 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연은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