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부터 운동 열심히 해야지! 몸 만들어야겠다. 주말엔 집에서 ‘룸메이트’ 보고 쉬는 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연은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 복근
로드FC 여성파이터 송가연이의 치골 타투가 네티즌 관심을 끌고 있다.
송가연의 타투는 지난해 10월12일로드FC 로드걸즈 첫 라운딩에서 공개됐다. 송가연의 치골 부위에 새겨진 타투에는 ‘fortitudo’로 자신감, 용기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가 적혀 있다.
당시 송가연은 "맹장수술을 했는데 수술자국이 보기에 좋지 않아 주변에서 레터링
송가연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3일 자신의SNS에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연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그녀의 파이터다운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송가연 복근네 네티즌들은 "송가연 복근, 파이터
'송가연'
지난 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GTA 삼일절’ 부분에서 미모의 파이터 송가연과 개그맨 윤형빈, 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출연했다.
송가연이 출연한 뒤 온라인에는 과거 그의 경기영상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에서 송가연은 라운드 걸 복장과 핫팬츠를 입고 '빨래판' 복근을 드러낸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
송가연 복근
송가연의 차원이 다른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먹이운다3 송가연 완벽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과 관련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가연은 배꼽이 훤히 보이는 라운드걸 의상으로 라운드 판넬을 들고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가 인상적이
'주먹이 운다 송가연 복근'…
'주먹이 운다' 송가연 복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먹이 운다 송가연 복근'이란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속 사진에서 송가연은 라운드 걸 복장과 핫팬츠를 입고 '빨래판' 복근을 드러낸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송가연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