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와 아이유가 서태지의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무대에 함께 올라 ‘소격동’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7일 “아이유가 오는 10월 1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태지의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에 출연, 서태지와 함께 '소격동'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서태지와 아
‘문화대통령’ 가수 서태지가 오는 10월 20일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발매를 확정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서태지 컴퍼니는 29일 "서태지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의 발매일을 10월 2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 10월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해왔던 서태지 측은 발매일이 확정됨에 따라 컴백을 위한 본격적
스윙스 바스코
래퍼 스윙스-바스코가 서태지의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 무대에 객원 래퍼로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트위터 아이디 noe****는 “서태지 컴백공연에 스윙스 바스코도 나온다니 재밌겠다!!! 쇼미더머니 두 대세 래퍼들의 콜라보레이션 빨리 보고싶다!!!”고 스윙스-바스코가 출연하는 서태지 컴백 공연에 대한
래퍼 스윙스와 바스코가 오는 10월 18일에 열리는 서태지 컴백공연 무대에 객원 래퍼로 무대에 오른다.
서태지 컴퍼니는 2일 스윙스와 바스코가 내달 18일 개최되는 서태지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스윙스와 바스코는 서태지의 히트곡인 '교실이데아' '하여가' '컴백홈' 등을 서태지 밴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태지 컴백공연
‘힙합 대세’ 래퍼 스윙스와 바스코가 오는 10월 18일 개최되는 서태지의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무대에 객원 래퍼로 올라 합동무대를 펼친다.
스윙스, 바스코는 최근 서태지가 5년 만에 개최하는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 출연을 확정하고, 이 공연에서 ‘교실이데아’, ‘하여가’, ‘컴백홈’ 등 서태지의 명곡들을 서태지 밴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