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에서 아랑 역으로 열연 중인 신민아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미소가 돋보이는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이번 주 방송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 신민아는 “오늘도 아랑이와 함께”라는 센스 있는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네 당연하
배우 신민아가 포졸로 깜짝 변신했다.
신민아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빤 아랑스타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포졸로 남장하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랑 신민아 너무 귀엽다” “아랑 오빠 잘생겼어요!” “아랑은 포졸 스타일!” “신민아 남장을 해도 꽃미모네!” 등 다양한
신민아가 배고픔 3종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배가 많이 고픈 아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배를 움켜 잡고 담벼락 밑에 주저앉아 배고픔에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신민아 배고픔 3종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고파도 예쁘네" "신민아 너무 배고파 보인다"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의 근황을 알리는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신민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한복을 벗고. 더위 조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양손으로 브이자를 하거나 턱을 괴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신민아는 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천방지축 원귀 아랑 역을 맡아 이준기와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에 신
'구미호' 신민아가 촬영현장에서 올린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여주인공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신민아는 "일주일 째 거의 잠도 못 자고, 얼굴은 점점 까매지고, 몸이 천근만근이다. 우리 미호를 위하여 스마일"이라며 사진을 찍은 이유를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잠 못
배우 신민아가 닭집 아줌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신민아는 9월2일 미투데이를 통해 극 중 '닭집 아줌마'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패셔니스타 내친구 닭집 아줌마와 사람다운 일 한날!"이라는 글도 남겼다.
사진 속 신민아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 닭집 사장 강여
SBS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열연중인 배우 신민아가 날씨와 수면부족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신민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한 동안 미친 듯이 비가 내렸고 우리는 일분일초를 아주 소중히 써야했다"며 "언제 잠을 잤었나 싶을 정도로 우리는 잠자는 법을 까먹었다"라는 글로 피곤함을 전했다.
이에 미투데이 친구들
배우 신민아가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신민아는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 뽀글이 물보다는 덜 달달한 셀카맛!"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소와 뽀글이 물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맹활약중인 극중 구미호(신민아 역)가 가장 좋아하는 두가지, 소고기와 사이다를 뜻한다.
사진 속 신민아는 입을 꾹
배우 신민아가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 뽀글이 물보다는 덜 달달한 셀카맛!"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소와 뽀글이 물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맹활약중인 극중 구미호(신민아 역)가 가장 좋아하는 두가지, 소고기와 사이다를 뜻한다.
사진 속 신민아는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