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지 11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오후 1시 기준 조민씨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 구독자 수 10만을 기록하자 정식 영상을 공개하기 전 ‘실버버튼’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실버버튼’은 유튜브가 구독자 10만 명을 넘긴 채널 주에게 지급하는
편의점 업체들이 오프라인 점포 수 경쟁에 이어 온라인 혈투가 한창이다. 과열로 치닫던 오프라인 점포 수 경쟁이 GS25와 CU(씨유)의 비공개 전환으로 열기를 식히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유튜브와 TV에 이어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으로 옮겨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다.
유튜브 이어 인스타까지...'콘텐츠+상품'으로 소비 유도2일 업계에 따
편의점 업체들이 오프라인 점포 수 경쟁에 이어 온라인 혈투가 한창이다. 과열로 치닫던 오프라인 점포 수 경쟁이 GS25와 CU(씨유)의 비공개 전환으로 열기를 가라앉히는가 싶더니 이번엔 유튜브와 TV로 장소를 옮겨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
CU는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씨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