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양미라의 버거소녀 시절 CF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양미라는 큰 눈에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롯데리아 CF를 통해 버거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양미라의 화면이 새삼 화제다.
당시 16세 소녀였던 양미라는 한 눈에 봐도 크고 동그란 눈이 매력포
배우 양미라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양미라의 소속사 HJ엔터테인먼트는 양미라의 최근 모습들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라의 외모는 기존의 이미지와 많이 변화한 모습니다. 양미라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검고 촉촉한 눈망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여성스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양미라는 10대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