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가 ‘E&Able Tech Forum’(이네이블 테크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에너지 전환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삼성E&A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미래 에너지 소통의 장’인 이네이블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Able’은 삼성E&A가 보유한 기술로 ‘가능하게’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국민이 다양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정보소통센터(www.etrans.or.kr)’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정보소통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공동으로 21개 항목의 에너지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하 재단)과 한국에너지공단은 22일 서울 금천구 소재 재단에서 에너지정책 분야의 국민소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에너지전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등 신(新) 에너지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정보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에너지 국민소통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양 기관이 협
경희사이버대가 10일 오후 2시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2층 제2세미나실에서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 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 지식 101’이란 주제로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적자원개발 및 조직개발 컨설팅 전문 기업 ‘팀과 리더이야기’의 박태현 대표가 그의 최신 저서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를 중심으로, 조직 운영, 팀원 성과
‘에너지 미래를 생각하는 학부모 서울’은 30일 서울 소재 초등학교 2곳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원자력·신재생에너지 탐구교실’ 일일교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신구초등학교와 대영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일일교사 행사는 원자력·신재생에너지 특강과 체험교실로 진행됐다. 특히 체험교실 시간엔 애사모 회원들이 일일교사로 분해 학생들과 함께 원자력 큐브와 태
지식경제부가 21일 국내 유턴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학생들과 에너지 정책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조석 제2차관은 이날 전라북도, 익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익산에 유턴하는 중국진출 쥬얼리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선 유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중국진출 쥬얼리 기업의 유턴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가 외국인투자 및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0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조석 제2차관은 이날 천안 외투지역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 다양한 외국인 투자환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천안은 199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외투지역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외투기업은 총 10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