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에서 민간 발전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일·가정 양립의 조직문화를 만든 모범 기업을 선정
한전KDN은 13일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전KDN의 주요 인사혁신은 '직원의 삶, 그 안에 가족이 중심'이라는 주제로 '임신, 출산, 육아, 휴(休)'의 4가지 테마로 시행됐다. △유연근무제 정착 △교대근무제 개편 △출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여가친화기업’에 선정됐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하에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문화를 확립하고 지원과 운영이 모범적인 기업을 뽑는 제도다.
인증 심사는 근무 시간, 연차 휴무 등 근로와 관련한 제도 및 조직문화에 대하여
GC녹십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여가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여가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매년 임직원들이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활동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교육 프로그램 내용과 임직원 만족도 등이 평가 대상이며, 올해는 GC녹십자를 비롯
네오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 여가친화기업 인증 캠페인’ 인증식에서 중견기업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여가친화기업 인증 캠페인’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네오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