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UV의 새 디지털 싱글 ‘너 때문에’ 피쳐링에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성훈이 참여했다.
그동안 UV는 2011년 ‘이태원 프리덤’의 박진영, ‘Who am I’의 유희열-정재형, ‘그 여자랑 살래요’의 윤도현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가수들과 만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KBS2 ‘불후의 명곡2’에서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성훈이 콘서트에서 특별한 솔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끈다.
성훈은 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 선보여 극찬을 받은 조영남의 ‘딜라일라’를 열창하고 있다. 특히 ‘딜라일라’를 탱고로 편곡해 열창하며 여자 파트너 없이 빈 의자를 파트너 삼아 탱고를 춰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나아
지난 달 잠실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보이즈투맨의 콘서트에서 신인가수답지 않은 보컬실력으로 3만 객석을 깜짝 놀라게 한 이들이 있다.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아이투아이의 세 멤버(진선, 수혜,나래)다. 이들을 두고 혹자는 ‘브라운 아이드소울의 여자버전을 보는 것 같다’ 하는 가하면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여성보컬 에코의 부활을 보는 것 같다’
여성 보컬 그룹 아이투아이(Eye To Eye)가 29일 0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떨림‘을 발매했다.
‘떨림’은 짙은 흑인 감성을 담고 있는 곡으로 아이투아이 세 멤버 수혜, 진선, 나래의 고급스러운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떨림’은 막 시작되는 사랑의 마법 같은 떨림을 표현한 곡이다. 아이투아이 세 멤버는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
얼마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콘서트에서 폭발적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 잡았던 ‘수혜 나래 진선’이 데뷔전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소속사 산타뮤직에 따르면 “수혜 나래 진선은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열심히 녹음 중인 여성 3인조 보컬그룹이다. 정엽과 한 소속사인 이들은 멘트는 약할지 모르나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의 영준이 슈프림팀과 함께 콜라보앨범을 발표하고 6일 '왜'를 선공개 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이 곡은 프로듀서 김건우가 작곡했고 차갑게 식어버린 그녀의 "왜?" 라는 말이 "우리 그만 헤어져!" 라는 말로 들린다는 작곡가와 슈프림팀, 영준 네 남자들의 공통된 솔직한 심정이 담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