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로 10번째 ‘연탄 나눔 봉사’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20년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곧바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연탄 나눔 봉사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사장단과 임
예금보험공사는 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예보는 사회공헌활동의 유관기관 확산을 위해 올해 3월 예보 인근 공공기관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이웃·지역·농촌·환경 공감의 4대 행복예감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주그룹의 연탄 나눔봉사가 11년째 이어지면서 누적 약77만장의 연탄을 쌓아 올렸다.
아주그룹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등 같은 날 전국의 사업장 일대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부싯돌’ 행사에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