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오드리햅번 아들 션 페러가 엄마의 덕후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는 오드리 햅번 덕후 임정도 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드리 햅번 아들 션 페러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임정도 씨는 "션 페러 씨가 한국에 올 일이 있었는데 부탁하니 흔쾌이 들어줬다"라고 말했다.
이제 곧 세월호 참사 1주기다. 304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간 사건이 있던 지난해 나는 시청앞 분향소를 찾아갔다. 어쩌다 서울 한복판에 이 어린 아이들을 애도하는 노란리본이 넘쳐나게 된건지 애통할 뿐이었다. 움직이는 사람이 되지 못했던 나는 너무 부끄러운 사람이었고, 내 눈앞에 펼쳐진 이 광경들을 잊지 말고 부디 앞으로라도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노라
오드리햅번의 둘째 아들 루카도티가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오드리 햅번의 둘째 아들 루카도티가 출연해 “중요한 계기로 이 자리에 오게됐다. 서울에서 최초로 오드리햅번 전시회가 열린다. 많이 와주시길 부탁한다”고 한국에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드리햅번 아들 루카도티는 “나의 기억 속 어머
오드리 햅번 아들 루카도티
세계적인 미인이자 배우인 오드리햅번의 아들이 MBC ‘기분좋은날’에 깜짝 등장했다.
오드리 햅번 둘째 아들 루카도티는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루카도티는 “중요한 계기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서울에서 최초로 오드리햅번 전시회가 열린다"며 "많이 와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
전설적 여배우 오드리 햅번 아들이 ‘기분좋은날’에 깜짝 출연했다.
오드리 햅번의 둘째 아들인 루카도티는 27일 MBC ‘기분좋은날’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드리 햅번의 아들 루카도티는 ‘기분좋은날’에서 “중요한 계기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서울에서 최초로 오드리 햅번 전시회가 열린다. 많이 와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내한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