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세계랭킹 26위 안병훈(25ㆍCJ오쇼핑)이 유럽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65만 달러ㆍ약 32억원)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골프클럽(파72ㆍ731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알바로
남자골프 세계랭킹 26위 안병훈(25ㆍCJ오쇼핑)이 탁월한 뒷심을 발휘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안변훈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골프클럽(파72ㆍ7319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65만 달러ㆍ약 3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남자골프 세계랭킹 26위 안병훈(25ㆍCJ오쇼핑)이 유럽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안변훈은 4일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골프클럽(파72ㆍ7319야드)에서 열리는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65만 달러ㆍ약 32억원)에 출전한다.
올해 유럽 투어 6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한 안병훈은 최근 세계랭킹 1위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ㆍ사진)이 더블보기 두 개로 무너졌다.
노승열은 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7316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2개로 1타를 잃었다.
이로써 노승열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