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라조와 래퍼 마리오가 콘서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공연 기획사 아뮤즈코리아는 “6월 23일에 있을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의 대한민국의 알제리전을 응원하기 위해 ‘노라조&마리오 뜬금쑈’라는 타이틀로 경기 전날인 22일 저녁 6시 홍대 브이홀(V-Hall)에서 특별한 B급 응원쇼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어서 “이번 공연은 ㈜
5인조 혼성 록밴드 웁스나이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그램 ‘2013 K-루키즈’의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3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는 206팀 중 최종 결선에 오른 웁스나이스, 라운드헤즈, 사우스카니발, 어느새, 제쉬, 페이퍼트리 등 6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웁스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