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아픈 오연서를 찾아가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아픈 신율(오연서)을 찾아갔다. 이에 신율은 문을 걸어잠그고 “개봉이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왕소가 “내
‘블러드’ 안재현과 지진희가 태민 암병원에서 의사와 원장으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안재현과 지진희는 17일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IOK미디어)에서 각각 초자연적인 치유능력과 생체능력으로 불치병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뱀파이어 바이러스 감염자 박지상과 지상의 부모를 죽이고 끊임없이 지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