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고백송 윤건 김호정
'5분 고백송'의 윤건과 배우 김호정의 인증샷이 화제에 올랐다.
윤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연상녀는 대학교 3학년 때 딱 한 번 빼고 관심 밖이었는데 촬영 때, 물론 연기였지만 호정 누나 눈빛에 잠시 진심 설렜다"여 김호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호정 누나 최고"라며 김호정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배우 윤건이 2년여 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윤건은 11월 방송예정인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 주인공 DJ 캡틴 역에 캐스팅됐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 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심리와
가수 윤건이 배우 김호정과 찍은 다정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윤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연상녀는 대학교 3학년 때 딱 한 번 빼고 관심 밖이었는데. 촬영 때, 물론 연기였지만 호정 누나 눈빛에 잠시 진심 설렜다. 호정 누나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건과 김호정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