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눈물
윤후가 아빠 윤민수와 성동일 장난에 울음보를 터뜨렸다.
3일 방송된 MBC '일밤1부-아빠어디가'에서 윤후는 배우 성동일과 함께 자야한다는 말에 눈물을 쏟았다.
윤후 아빠 윤민수가 "너 오늘 성동일 삼촌이랑 자야한다" 고 농담을 했고 여기에 성동일도 가세해 "너 왜 고민하고 그러냐. 나랑 자야한다. 자기 싫어?"라고 윤후에 짖궂은 장난
윤민수 아들 윤후가 폭풍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주에 위치한 분교를 찾아 캠핑을 즐기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김성주의 무당벌레 장난으로 아이들의 울음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들과 아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진행했다. 김성주가 술래를 하고 아이들은 김성주의 주문에
윤후 눈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왕거미 출몰에 놀라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윤민수와 윤후는 이날 녹화에서 여수 안도의 바닷가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방바닥에서 벽을 타고 기어가는 왕거미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특히 윤민수 역시 왕거미에 놀라 바깥으로 뛰
전 국민의 아들 윤후가 눈물을 보였다. 의젓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윤후도 아기였던 것.
윤후는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윤민수와 제주도 여행 중 손전등에 머리를 부딪쳤다. 취침 전 몸을 뒤척이다가 손전등에 머리를 박고 만 것.
직후 윤후는 많이 아팠는지 눈물을 흘렸다. 이내 아빠 윤민수가 달래주자 서러움에 대성통곡하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빙판길에서 넘어져 눈물을 쏟았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윤민수, 성동일, 김성주 등 다섯 아빠와 다섯 아이들이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나왔다.
이날 강원도 정선 한 마을에 모인 다섯 아이들은 오직 집 이름만 듣고 숙소를 선택한 후 지도를 보며 숙소를 찾아갔다.
이때 미끄러운 빗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