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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서명, 온ㆍ오프라인 150만명 달해…26일 촛불 집회도 예정

의료민영화 반대서명 의료민영화 논란이 여전히 거세다.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이후 24일 오전 현재까지 10만건에 달하는 의견이 보건복지부에 접수됐다. 물론 대부분의 의견은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의견이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산업노조는 '의료민영화 반대'를 천명하며 오는 26일까지 총파업에 들어간 상태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의료민영화 반대 1

2014-07-24 08:37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ㆍ의료민영화 반대 파업...곳곳에서 반대 물결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ㆍ의료민영화 파업 의료민영화 입법 반대 운동이 거세다. 무상의료운동본부(medical.jinbo.net)는 지난 22일부터 온라인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고,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역시 같은날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파업에 들어갔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 파업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2014-07-23 08:37
의료민영화 입법 반대서명 75만명 돌파…100만 서명 눈앞

의료민영화 입법 반대서명 75만명 돌파 의료민영화 입법 반대서명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오전 7시 현재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에는75만1161명이 서명했다. 애초 목표로 한 100만명까지는 오프라인까지 합하면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1일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22일부터 닷새

2014-07-23 07:08
보건복지부 게시판 폭주 이어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48만 돌파'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복지부'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화제다. 일명 '의료민영화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 마지막 날인 22일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는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운동이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7시 43분 현재 48만 5000여명이 의료민영화 반대에 서명하며 뜨

2014-07-22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