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0일 ‘백골단’(반공청년단) 국회 기자회견을 마련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골단은 1980~1990년대 시위진압 전문 경찰부대로 백색 헬멧을 쓴 채 시위자들을 강제연행, 억압과 공포의 상징이었다. 최근엔 윤석열 대통령 관저 사수 집회를 벌이는 강경 보수 지지자인 20·30세대 남성들이 ‘반공청년단’을 조
야(野)4당 초선 국회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을 지킨 국민의힘 의원 44명에 대해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 등 야4당 초선 의원들은 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저로 향한 44명의 여당 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참으로 부끄럽다. 정녕 국민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 맞은 주말인 21일 오후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시민들은 집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체포와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에서, '윤석열퇴진 울산운동본부'는 남구
1심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2심 8개월‧2년대법, 상고기각…징역형에 집행유예 원심확정지난달 25일 사퇴 가결…비례대표 의석 승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주 전 정의당 의원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죄 등으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 대한 상고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이준석 전 대표가 이끄는 가칭 ‘개혁신당’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하게 인테리어를 바꾼다고,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며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응답없는 탐욕의 성벽에 머리를 박는 일, 누가 뭐래도 할 만큼 했다고 자부한다”며
“2027년 집권 도전, 2032년 개헌”김종인·이준석·양향자 등 축사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도하는 제3지대 신당 ‘새로운선택’이 17일 창당대회를 열고 30석 확보를 목표로 내년 총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를 맡은 금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새로운선택은 내년 총선에서 30석의 의석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4일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막말 등 정제되지 않은 언행에 대한 고강도 검증을 예고했다.
당 총선기획단 간사인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총선기획단은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해 후보자의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후보자 검증위에 부적절한 언행을 한 후보자 검증을 강화할 것을 요청할
해직교사 특별채용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사퇴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20일 오후 진행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조 교육감에 대해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자”라며 “부당한 특채 때문에 징역 1년 6개월형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 교육감은 1년 6개월 징역을
“아직 할 일 남아…사임하지 않을 것” 매카시 하원의원 임기 2025년 1월까지 공화당 내부 분열에 단합 불투명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의장 자리에서 해임된 케빈 매카시 하원의원이 임기가 끝나기 전에 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매카시 전 의장은 기자들을 만나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며 “사임하
선거 승리 시 미국 첫 한인 연방 상원의원 탄생미국 의사당 난입 사태 후 묵묵히 청소해 화제
한국계 앤디 김 민주당 하원의원이 내년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이 내년 민주당 예비선거를 거쳐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미국에서 첫 한인 연방 상원의원이 탄생하게 된다.
23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소속으로 뉴
국민의힘은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한 윤미향 무소속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여당은 윤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해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늬만 무소속일 뿐 철저히 더불어민주당과 공생하는 윤 의원이 대한민국을 ‘남조선 괴뢰도당’이라고 지칭하는 반
洪 “친이도, 친박도 모두 권력에 빌붙은 하루살이”
홍준표 대구시장인 9일 “나는 국민적 기반으로 정치하는 사람이지 계파 믿고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나를 잡범 취급하면서 재물로 삼아 수해 대비 부실과 각종 스캔들이 묻혀졌다면 그걸로 나는 만족한다”며 글을 올렸다.
홍 시장은 “지난해 대구시장으로
코인 보유‧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로 소속 상임위를 옮긴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반발하며 의원직 사퇴를 압박했다.
김 의원의 소속 상임위는 2일자로 법사위에서 교육위로 바뀌었다. 4일 현재 국회 교육위 홈페이지 위원 명단에서도 김 의원이 확인된다.
교섭단체가 아닌 의원의 상임위 조정은 국회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26일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관련해 "당정은 국가첨단기술 분야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기존 3대 분야 외에 새로운 분야를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는 제2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0억 원 코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남국 의원이 사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다면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민주당의 협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투기가 본업이고 국회의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탈당 결정野 진상조사·윤리감찰단 중단與 “꼬리자르기 탈당” 거센 비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자진 탈당하면서 민주당이 당초 진행하기로 한 자체 진상조사와 윤리감찰단이 모두 중단됐다. 무소속 의원을 민주당에서 조사할 권한은 없기 때문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탈당이 ‘만능 치트키’냐”며 민주당을 공격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
‘코인 논란’ 김남국 14일 전격 탈당강민국 “또다시 꼬리자르기 탈당…꼼수로 위기 모면”박대출 “‘복당 예고편’…진정성 없는 일시적 도피”장동혁 “국민 대표할 자질과 자격 전혀 없다”
수십억 원대 거액의 가상자산을 보유해 논란이 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전격 탈당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탈당이 '만능 치트키'냐"며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 초기, 당내 계파 따라 김 의원 옹호 vs 비판친명 "민주당, 서민이 계속 서민으로 남길 바라지 않아"비명 "불충분한 해명, 국민 신뢰 갉아먹어"일주일 새 의혹 눈덩이처럼 불어나...결단 필요할수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김남국 의원의 코인 보유 논란이 끝없이 계속되자,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실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야 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원외 청년 정치인들이 12일 수십억원대 코인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을 두고 “의혹이 사실이라면 의원직 사퇴까지도 할 수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동학, 박성민 전 최고위원과 권지웅 전 비대위원, 정은혜 전 국회의원,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 이인화 전 국토부장관 보좌관과 하헌기 전 청년대변인 등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에게 '총선 공천을 거론하며 한일관계 옹호 발언을 요청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된 것을 놓고 "태영호 의원은 즉각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는 동시에, 의원직 사퇴까지 결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은 긴급 윤리위를 소집하고, 태영호 의원은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