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 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자연주의 출산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윤미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했다.
이윤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자연주의 출산 후 두 딸, 남편 주영훈과 함께 셋째 딸을 품에 안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집에서 가정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들과 준비한 시간들이 벌
작곡가 주영훈과 아내 이윤미가 수중분만을 결정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는 자연주의 출산 과정을 공개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병원을 찾았고 병원이 아닌 집에서 수중분만을 하기로 결정했다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의 자연 출산 과정이 최초로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편하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후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탤런트 이윤미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주영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보다 4일 늦은 오늘 새벽 4시 11분.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딸 이름은 주라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이윤미와 딸 주라엘을 안고 미소짓고 있다. 이윤미도 출산
방송인 주영훈-이윤미 가족의 보라카이 여행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나날들. 니모도 잡아보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하고 돌아왔네. 우리 가족은 에너자이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주영
배우 이윤미와 딸 아라의 커플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윤미-주영훈 부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쁘띠루시'(http://www.petitlucy.com)는 최근 이윤미와 딸 아라가 공항에서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이윤미 모녀는 카키와 레드의 보색대비 커플 점퍼로 각자 개성이 넘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아라는 점퍼와 같은 컬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