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남편이 육아마저 눈높이 교육을 선보이며 고수로 인정받았다.
이윤지 남편은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딸 라니와 딸 친구들을 함께 육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 남편은 딸 라니 뿐 아니라 또래의 아이들을 함께 챙기다보니 딸의 섭섭함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를 알아차린 뒤, 딸 라니
배우 이윤지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전날(31일) 이윤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에 대한 다짐과 지난 1년 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윤지는 가족에 대한 애착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지난 '2019 SBS 연예대상' 수상소감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한 느낌을 남겼다.
앞서 이윤지는 28일 생중계된 '20
이윤지가 방송 최초로 남편 얼굴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윤지는 치과의사인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오지호는 박신양을 닮았다며 훈훈한 외모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윤지는 앞서 한 인터뷰에서 결혼 전 역할을 핑계로 삭발을 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결혼할 때 '기어이 삭발을 못하고
배우 이윤지(30)가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이윤지 예비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3일 "9월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윤지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예비 남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윤지의 예비 남편은 33세의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