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초대 의료영상센터장에 이창희 고대구로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센터 산하 연구소장에는 이기열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4월 30일까지다.
이창희 교수는 적정진료관리부장 등을 거쳐 기획실장 보직을 맡아오며 원내 외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기열 교수 역시 연구교학처장 역임 등 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상온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갖는 삼원색 양자점 발광다이오드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양자점 발광다이오드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와 같이 5~20%의 발광효율과 수만 시간 이상의 수명이 확보돼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서울대공대는 제11회 ‘머크 어워드’ 수상자로 이창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 2014’에서 진행됐다.
이창희 교수는 현재까지 총 195편의 SCI 논문 발표와 3926회의 인용 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자점발광다이오드(QO-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