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들에게 광고·판촉비 집행내역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이화수전통육개장(법인명 이화수)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이화수전통육개장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16년 10∼12월 TV, 라디오 등을 통해 총 5차례의 광고·홍보를 하면서 총비용 4150
서울제약이 구강붕해 필름(ODF) 제조기술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은 ㈜에브릿과 구강붕해 필름제형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제조, 유통 등 사업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브릿은 이화수전통육개장 외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전국 200여개의 매장에서 외식사업을 펼치고 있는 식품 전문회사다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유통기업 ㈜프리마인과, 국내 최초로 지인 기반 온라인 모바일광고 플랫폼을 개발한 나르고㈜가 KAIST 세종캠퍼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마인은 100세 시대를 넘어 전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기업의 비전을 담아 건강발효음료 제품인 ‘슬립토와 비토스’, 기능성식품, 뷰티케어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