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애플로부터 통 큰 생일 선물을 받았다.
13일(현지시간)로 26번째 생일을 맞이한 스위프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생일 축하에 감사한다”며 “깜짝 선물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크리스마스(25일)까지 애플뮤직에서 ‘1989 월드 투어 라이브’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고 애플로부터
할리우드 스타의 몸값은 상상을 원천봉쇄하는 수준이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할리우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영화 출연만으로 3300만 달러(약 367억원)를 거머쥐었다. 그렇다고 이들이 버는 것을 물쓰듯 펑펑 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오해도 한참 오해다. 상당수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정한 짠돌이의 길을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