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가맹점·대출금융기관도 피해자로 봐야”
친족을 상대로 이른바 ‘카드깡’ 사기를 저질렀더라도, 금융기관도 피해자에 포함돼 친족상도례를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최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주모 씨에게 징역 1년 5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굿데이’에서 1988년생들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지면서 안방을 홀렸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음악 프로젝트를 위해 영감을 찾는 지드래곤의 여정이 그려졌다. 배우 황정민과의 만남부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1988년생 ‘88라인’ 동갑내기 모임까지 성사되며 유쾌한 재미를 자아냈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3
아사다 지로의 소설을 각색한 일본 영화 ‘철도원(鐵道員)’은 기찻길처럼 멀어져 가고, 떠나보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평행으로 달리는 레일처럼, 다가갈 수도, 완전히 멀어질 수도 없이 오직 앞으로만 가야 하는 숙명을 이야기한다.
평생 철도원으로 일한 오토마쓰는 폐광이 된 시골 마을의 막다른 기차역에서, 그곳에 도착하거나 떠나는 기차들을 맞이하고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사칭해 돈을 갈취한 전 통역사의 육성 증거가 공개됐다.
25일(한국 시각)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미국 법무부로부터 입수한 미즈하라 잇페이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파일에는 미츠하라가 오타니인 척 은행원과 통화하면서 20만 달러(약 2억8000만 달러)의 온라인 송금 승인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확대·은폐되지 않도록 준법감시부문에 내부제보센터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부제보는 사내 인트라넷이나 안심 변호사를 통한 접수, 우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도록 제보자 편의성을 높였다. 제보 범위는 횡령·배임·공갈·절도·금품수수·사금융 알선·직권남용·제도개선 등 금융사고부터 내부 조직 문제 등이
‘나는 솔로’ 측이 출연자의 직업 뻥튀기 논란에 말을 아꼈다.
9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제작진은 “24기 옥순의 K사 브랜드 전략실 근무 사실관계는 맞다”라며 “그 외 부분은 개인정보라 별도 입장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옥순이 “1988년생이며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 중”이
작은 소매점, 택배 서비스 도입으로 활로 찾아3만5000여곳이 서비스 다양화로 생존하게 돼현금 입금, 보험금 수령 등 서비스 확대 추세도
영국 사우스런던에 위치한 작은 소매점 덴마크힐푸드앤와인 매장 안에는 약 250개의 소포가 가득 찼다. 하루 오전에만 쌓인 양으로, 오후 1시까지 250개가 더 들어올 예정이다. 매년 12월이 되면 ‘보스맨’이라는 속
미 건강보험사 CEO 총격살해 용의자 ‘섹시 심볼’로 급부상SNS로 ‘후광효과’가 사회적 영향 더 커져범죄 본질·피해자 희미해져절도죄 수감자, ‘섹시한 범죄자’ 이미지로 모델 데뷔하기도
미국 최대 도시 뉴욕 한복판에서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가 총격 살해돼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뉴욕 검찰은 17
넷플릭스 오리지널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은 진작 종영했지만, '주역' 백종원의 인기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백종원은 '흑백요리사'에서 구수한 말투와 대비되는 날카로운 입맛, 해박한 지식, 예능감을 뽐내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12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는 668만 명이고요. 가장 최근 게재된 영상은 조회
ENA의 새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미성년 절도범 출연에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레미제라블’ 측은 멘토들의 지도를 받게 될 20명의 멘티 소개를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참가자 논란에 휘말렸다.
‘레미제라블’은 백종원 대표와 유명 셰프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실수로 인해 좌절을 경험한 참가자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
백종원이 출연하는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하 ‘레미제라블’)에 소년범 출신 출연자가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ENA ‘레미제라블’ 측은 담임 셰프를 공개한 1차 티저에 이어 20명의 멘티를 소개한 2차 티저를 공개했다.
‘레미제라블’은 백종원을 비롯해 김민성 셰프, 데이비드 리 셰프, 임태훈 셰프, 윤남노 셰프 등 4명의 담임 셰
검찰이 8년 동안 서울대 건물 외벽을 타고 연구실 등에 들어가 현금 200여만 원을 훔친 노숙인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8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야간건조물침입절도미수 혐의를 받는 A(67) 씨에 대해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 내 여러 건물에 들어가 연구실과 교수실
비연예인 출연자들의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부터 일상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까지, 또 비연예인 출연자들이 사랑을 찾거나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까지, 주제도 포맷도 각양각색인데요. 예능의 주축이 되는 게 비연예인 출연자인 만큼, 보다 편안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가 주는 울림은
# 소규모 업체 대표 H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회사에서 아침마다 직원들을 위해 김밥이나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업무를 담당한 직원 K씨가 여러 개씩 챙겨가는 것을 목격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그 뒤로도 살펴보니 매일 아침 가득 챙겨서 가방 속에 넣어가는 것이었다. 직원을 위해 제공한 것은 맞는데, 이걸 많이 가져간다고 지적하자니 민망하고,
충남 천안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오전 3시까지 천안 서북구 성성동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이급식소에서 마스크를 낀 남성이 시각장애가 있는 길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학대하는 장면이 건물 CCTV에 포착됐다.
영상에서 학대당한
고객사은품을 무단 반출한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한 회사의 조치는 과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원고 A주식회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주장을 기각했다.
A주식회사는 자동차를 사들여 고객에 판매하는 회사이고, B씨는 2014년 8
68억 현금 도둑 체포…훔치는 데만 5시간
서울 송파구의 한 창고에서 현금 68억을 훔친 창고 관리자와 일당이 검거됐다.
10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임대형 창고에 침입해 현금을 수십억을 절취한 남성 A씨(40대)를 야간방실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7시4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21분까지 송파구 잠실역 인근
버스를 훔쳐 월북을 시도한 30대 탈북민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일 경기북부경찰청 안보수사2대는 국가보안법·군사기지보호법 위반, 차량 절도,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남성 A(3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경 파주시 문산읍의 한 차고지에서 마을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진입해 월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차역과 열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 유형이 성폭력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2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5년 7개월간 기차역과 열차에서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총 4662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적발된 전체 범죄(1만4100건)의 33.1%로 가장 비중이 컸다.
인기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에 대해 학창시절 절도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모두 허위 주장이라고 자백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곽튜브님 절도 관련 허위 사실 유포한 000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저는 제 폭로 글에서 곽준빈님이 컴퍼스에 찔린 건 단 한 번뿐이고 지우개 가루는 본인도 던졌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