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원조 먹방' 다운 자신감을 나타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 칼튼 호텔에서는 케이블방송 K star 예능프로그램 ‘식신로드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준하는 취재진으로부터 "먹방 라이벌은 누구라고 생각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준하는 "없다"라고 자신있게 답하며 "다른 분들과 먹방 스타일이 다르다. 오
정준하가 먹방의 끝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편이 이어 방송된 가운데 정준하가 홈쇼핑에서 달걀 프라이을 팔기 위해 극중 아내 캐릭터인 ‘노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달걀 프라이 100개 먹기에 도전했다. 그는 달걀프라이 50개를 먹은 후 “한 판더!”라고 외쳤고, 이를 본 무한 상사 직원들은 “이 여자
정준하가 일반인과의 ‘먹방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25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일반인 회사원과 짜장면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간다 간다 뿅간다’ 두 번째 편이 방송된 이날 정준하는 직장 동료와 짜장면 빨리 먹기 대결을 보여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목적지로 향했다.
대결을 앞두고 정준하는 시작을 앞두고 잠시 시간을 끄는 등 신경전
정준하 먹방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하와이 특집에서 정준하는 대형 팬케이크 90분 만에 먹기에 도전했다.
방송에서 정준하는 윤민수 아들 윤후, 배우 하정우 등이 최근 먹방 대세로 떠오른 것을 의식하며 "윤후, 나오라 그래. 하정우 나오라고 그래" 등의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도전 7분 만에 팬케이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