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 말레이시아 자동차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8일부터 12일까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와 함께 말레이시아 자동차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 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자본특위)가 10개월 대장정 마무리하고 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기로에 선 한국경제, 자본시장에 길을 찾다’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대표 발제를 맡은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은 자본특위가 10개월간의 여정을 마치며 발간 백서를 중심으로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자본시장의 자금 공
빠르게 바뀌어가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가늠하고 다음 세대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전문가들의 분석을 담은 ‘WIN(what is Next) 2016 콘퍼런스’가 29일 첫 번째 막을 올렸다. WIN 2016의 첫 번째 주제는 CTL(car to life) 즉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선 ‘자율주행차(autonomous car)’다.
이날 서울창조경제
정부가 내년에 자율주행차로 인해 변화된 미래의 모습을 담은 '자율주행차 정책백서'를 발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차에 관한 분과별 논의사항을 공유하는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공개세미나’를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은 올해 6월에 발족한 민관 협의체로 약 1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