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가 회사 성장 전략 및 미래 비전에 대한 2020년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시위 등 아시아 시장의 침체로 인해 전체 매출에 영향을 받았지만 일본 및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다.
대표적으로 일본 시장에서는 회사의 대표 미용 의료장비 제모 레이저 ‘데피플러스(Depi-plus)’ 단독 공급계약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일본 업체에 연간 2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지티지웰니스는 808nm 다이오드 레이저 기기 ‘데피플러스(DEPI PLUS)’를 일본 업체에 독점 납품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연간 약 80대 납품으로, 200만 달러(약 23억 3000만 원)다.
데피플러스는 지티
본격적인 여름 휴가, 바캉스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이에 많은 여성들은 바캉스 대비 제모관리에 한창이다. 바닷가나 수영장에는 예쁜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 미녀들이 많은데, 이들의 공통점은 예쁜 몸매는 물론 깔끔한 피부를 갖췄다는 것이다.
과거 제모라 하면 겨드랑이나 종아리, 허벅지, 팔뚝 제모 등을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름다운 비키니
봄이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 가벼운 옷차림을 하게 된다.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여성들은 벌써부터 겨드랑이, 팔, 다리 등 제모를 위한 준비를 생각하게 된다.
빠르면 5월 늦으면 8월 레이저 제모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이 많은데 제모 시술의 경우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4~6주 간격으로 5~6회 정도를 받았을 때 효과가 좋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2
고려대 안암병원 성형외과 박승하 교수가 피부미용 레이저 교과서를 발간했다.
고대 안암병원은 박 교수가 피부미용 레이저 교과서인 '레이저 피부성형'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레이저 피부성형은 개정판으로, 75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지식이 수록돼 있다.
피부과의사회 학술이사 에스엔유 피부과 여운철 원장이 참여해 피부과적인 견해도 보
하이로닉이 코스닥 이전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칼 의료기기 업체 하이로닉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로닉이 이번 이전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55만주로 전량 신주모집한다. 공모 예정가는 4만3000~4만74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236억~260
여름이 시작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노출이 많은 옷을 입게 되면서 몸매나 제모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특히 짧은 옷을 입을 때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체모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자칫 청결치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어 각별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이에 제모를 위한 여성 면도기나 제모 크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