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6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금천점에서 100%국내산 생콩을 사용한 즉석두부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즉석두부 전문매장에서는 전문직원이 날마다 6시간 이상 불린 생콩을 직접 기계로 갈아 만든 두부를 100g당 1,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홈플러스가 6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금천점에서 100%국내산 생콩을 사용한 즉석두부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즉석두부 전문매장에서는 전문직원이 날마다 6시간 이상 불린 생콩을 직접 기계로 갈아 만든 두부를 100g당 1,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홈플러스는 즉석두부 전문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즉석두부 전문매장은 자사 신선식품 혁신 프로젝트인 ‘신선제일주의’의 일환으로 100% 국내산 생콩을 사용한 매장이다.
홈플러스는 콩 함량이 높아 고소한 맛이 강하고, 날마다 매장에서 즉석에서 뽑아 신선한 두부를 선보이게 된다. 매장에서 전문직원이 직접 국내산 생콩을 6시간 이상 불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