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3일 자동차산업회관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이 발표한 자동차·부품 관련 관세 및 상호관세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차기아협력회 문성준 회장(명화공업 부회장), 한국지엠협신회 허우영 회장(우신세이프티시스템 회장)과 미국 및 멕시코에 진출한 기업을 포함해 자동차부품업체 대표 14명이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미국의 자동차 및 부품 고율 관세 부과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미시간주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에게 협력 요청 서한을 보냈다.
김 지사는 서한에서 관세가 양 지역의 자동차 산업과 소비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미시간 주정부가 연방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서한을 통해 "자동차 관세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와 관련해 "경기도 자동차 분야 관세 피해 중소기업에 500억 원 규모의 긴급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평택항 동부두에서 자동차 업계와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을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 국익
정부가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견·중소 자동차부품 기업을 위해 업체당 최대 100억 원의 자금을 빌려주고 8년간 이자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견・중소 자동차부품 기업을 위해 전용 대출상품과 연계한 '친환경차 보급촉진을 위한 이차보전사업'의 2025년도 지원계획을 공고,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
완성차 공급망 재편 임박…국내 100여개사 관세 영향권멕시코 연간 車생산 380만대…글로벌 완성차 북미 수출 거점관세 부과 우려에 투자 올스톱…공장 이전·현지협력사 검토 중
멕시코에 공장을 둔 전기차 배터리 부품기업 B사는 ‘트럼프 관세’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유예 중인 관세를 예정대로 4일(현지시간) 부
1만5000여개 차 부품사 직격탄12조원 규모 부품사 매출 관세 영향권작년 부품사 매출 164조7800억원
#현대자동차그룹에 초경량화 부품을 공급하는 울산 소재 A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25% 관세 예고를 넋 놓고 지켜만 보고 있다. 당장 미국에 공장을 지을 여력도 없고, 뚜렷한 대응방안도 없는 탓이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 직원이 미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025년 자동차 부품 친환경차 진입 지원사업의 세부과제인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부품기업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차 분야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000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자동차 부품 기업 현대공업의 미국 현지 신공장이 가동 전부터 현대기아차, 루시드 등으로부터 이미 현지 공장의 생산능력(캐파)을 넘어서는 수주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내연기관 및 전기차 등 3500억대 수주를 받은 현대공업은 추가 생산 시설 필요성에 부지 매입을 고려 중이다. 수주량이 넘어서면서 추가 생산 시설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4일 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2일로 예정했던 자동차 관세 부과를 이르면 3월로 앞당길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자동차 업계의 시계도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에 이미 진출해 있는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관세 리스크 여파에 주목하며 안심하지 못하고 있다.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에서 한 달에 한 번 현지 부품사에 들리던 점검이 최근 두
DH오토웨어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글로벌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 ‘바라트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북미 공장 완공을 통해 세계 2위 북미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세계 3위 인도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 자동차 가치사슬의 공동창조’를 주제로,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부문
중국 인구 구조 변화에 로봇 산업 집중 육성로봇 하드웨어 제조사+부품사 생태계 구축AI 기술 경쟁력과 정부 지원으로 빠른 속도
‘차이나테크’는 미래 산업인 로봇에서도 위협적이다. 글로벌시장에서 독주하고 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주요 제조업만큼은 아니지만 미국 못지않은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글로벌 로봇 강국이 된 중국은 ‘휴머노이드
상의, ‘주요 대기업의 환율 영향 조사’ 결과 발표대기업 10곳 중 6곳은 1300원대로 사업계획 짜현재 수준인 1450~1500원 예측한 곳 11% 불과원자재 조달 비용ㆍ해외 투자 비용 증가 등 어려움
국내 대기업인 A사는 올해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될 지 여부를 놓고 최근 고심 중이다. 매출의 70% 정도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부품기업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술 보유 기업 한국피아이엠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한국피아이엠은 자체 MIM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재를 생산 중이다. MIM은 주조나 기계 가공방식이 아니라 금속분말을 활용해 금속정밀 부품을 사출 후 소결하는 제조 기술이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복잡하
한국IR협의회는 22일 텔레칩스에 대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 및 제품 다변화가 기대되는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텔레칩스는 차량용 반도체 비메모리 팹리스 기업이다. 동사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 Vehicle Infotainment)에 속하는 카 오디오, AVN(Audio/Video/Navigation) 반도체 등과 계기판,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이 5일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안전관리 사업장 조성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과 한국안전인증원이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02년 제정했다. 안전관리 분야 국내에서 권위가 가장 높은 상이다.
LG마그나는 2021년 7월
SAPㆍ주요 은행주, 이번주 실적 발표 주목포비아, 중 BYDㆍ샤오미 공급 계약 체결에 5.2%↑
유럽증시는 21일(현지시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7포인트(0.66%) 내린 521.52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안정적 연금 운용전략을 제시하는 ‘2024 하반기 삼성금융 연금포럼’을 10일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퇴직연금을 거래 중인 법인 소속 인사·재무부서장과 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신범식 서울대 교수는 미국
부당하게 하청업체가 개발한 기술자료를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계약 조항을 설정한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타이코에이엠피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5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29일 밝혔다.
타이코에이엠피는 자동차부품, 광섬유, 안테나 등 각종 전자부품을
자동차 부품기업 서진오토모티브가 꾸준한 성장을 기반으로 친환경차 시대로의 전환 준비도 순항 중이다. 2030년 전체 매출 비중 전망치 중 51%가 하이브리드차(HEV)로 전기차를 더한 비중은 66%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진오토모티브는 하이브리드차 부품 수주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서진오토모티브 관계자는 “고객사의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