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가 K-OP 아이돌과 국내 배우를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발탁했다는 소식이 끊기지 않는다. 2030년까지 MZ세대와 그 이하 세대가 전 세계 명품의 80%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국내 스타들의 활약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국내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은 대표 글로벌 앰배서더 3인의 착
골프웨어 시장에서 지난해 베스트셀러의 키워드는 뭘까.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지난해 제품, 소재, 컬러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골프웨어 트렌드를 이끈 색상은 ‘블랙’, 디자인은 ‘컬러 블록’, 제품군은 ‘스웨터’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들 키워드의 열풍 뒤에는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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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다시금 광고계의 떠오르는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김우빈이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SIEG)'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해 2014년 새로운 얼굴로 활약할 것을 알렸다.
김우빈은 세련되면서도 섬세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미지로 여성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신체 조건과 패션 감각으로 연예계에서 손꼽
오만석이 패션이 화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이자 폼생폼사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오만석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극중 허세달 역을 맡은 오만석의 말투와 패션, 심지어는 그 허세까지도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 오만석은 머스터드 컬러의 팬츠와 함께 그레이 터틀넥 니트와 다운 베스트
지난 9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생일에 모습을 드러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 회장의 생일이었지만 많은 여성들의 관심은 두 딸의 패션에 모였다. 드라마 속 재벌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만큼 실제 재벌의 패션에 패션계도 집중한 모습이다. 실제‘재미스룩’(재력, 미모,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을 선보이는 재
배우 임수정은 힐뿐만 아니라 밑장 전체 굽이 더해진 브루노말리 펌프스 하이힐을 선택했다.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오픈 토 디자인에 반짝이는 소재를 활용,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실버컬러를 사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가 돋보인다.
짙은 와인컬러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정유미는 쿠론 클러치를 착용했다. 밝은 화이트 펄 컬러에 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