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제41회 청룡영화상의 ‘후보작 상영제’를 자사 모바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U+모바일tv와 IPTV 서비스 U+tv에서 이달 27일까지 독점 개최한다.
1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제41회 청룡영화상은 총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발표된 후보작(자)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이다
2015년 한국영화의 한 해를 마무리할 제36회 청룡영화상이 후보자(작)를 발표했다.
10일 청룡영화상에 따르면 올 한해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총 21편의 한국영화가 최종 후보작에 올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오는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이날 발표된 후보자(작)는
2014년 피날레를 장식할 영화시상식, 제35회 청룡영화상이 후보작(자)을 발표했다.
오는 12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27일 발표된 후보작(자)는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이다.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33회 청룡영화상'에서는 '49회 대종상영화제'을 휩쓸었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조명상 등 10개 부문 11개 후보에 올랐다.
또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역시 10개 부문, 11개 후보에 올랐다. '49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여자조연상 한 부문에서만 수상을 한 '도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