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전국 17개 보육시설 4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119회에 걸쳐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혼란을 예방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보육시설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약 100회에 걸쳐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은 보육원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12개 기관, 총 265명의 아동 및 청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노후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을 개보수하는 ‘지역아동센터 희망의 새단장’ 사업을 올해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해 19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진행한 ‘미래에셋 희망북카페’ 사업을 지난 2011년 확대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실, 주방, 화장실 개보수 및 냉난방용품 지원 등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보육 시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약 70회에 걸쳐 '청소년 금융 진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은 수도권 소재 총 9개 기관, 약 300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 진로 교육'은 보육시설의 아동, 청소년들이 만 18세 이후 시설을 퇴소하는 시점에 겪는 진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