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효자초)과 김본영(신정초)이 제4회 오렌지팩토리배 MBN 꿈나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23일 강원도 횡성군 청우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우승했다.
프로골퍼 김비오의 동생 김다니엘(예일초)이 3언더파 141타로 2위에 올랐다. 여자 고학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올 시즌 미니투어 골프대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볼빅은 8일 강원 횡성의 청우GC에서 훠리스트㈜와 함께 2016 Formula Secret(포뮬러 시크릿) 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 대회는 프로ㆍ아마추어 상관없이 한국 국적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투어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6년 시즌 볼빅 오픈 챌린지 32개 대회를 개최한다.
볼빅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2016시즌 볼빅 오픈 챌린지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문경안 회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올해 KPGA 코리안 투어가 12개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2배 규모다. 소규모 투어라도 활성화 되어야 KP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6년 시즌 볼빅 오픈 챌린지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개최한다.
볼빅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2016시즌 볼빅 오픈 챌린지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는다.
2016시즌 볼빅 오픈 챌린지는 프로ㆍ아마추어 관계없이 한국 국적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투어로 2016년 4월부터 10
박성필(44)이 2015 오클리 청우 오픈 챌린지 16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성필은 지난 9일 강원 횡성의 청우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오클리 청우 오픈 챌린지 16회 대회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600만원이다.
2015 오클리 청우 오픈 챌리지 최종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지난 15회 대회의 우승자들과 국내
김형준이 2015 오클리 청우 오픈 챌린지 9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형준은 10일 강원 횡성의 청우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오클리 청우 오픈 챌린지 9회 대회에서 6언더파로 이한성과 동타를 이룬 뒤 치른 연장전 끝에 이 대회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대회 참가 선수의 25% 이상 언더파를 기록할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김형준은 연
김정훈(20)이 2015 오클리 청우 오픈 챌린지 골프 3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정훈은 11일 강원 횡성의 청우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오클리 청우 오픈 챌린지 골프 3회 대회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지난 1회 대회 우승자 이근호(32ᆞ볼빅ㆍ3언더파 69타)를 한 타 차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남자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