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이 코 스프레이 치료제의 원천기술을 미국에서 특허받았다.
진원생명과학은 코 스프레이 치료제 및 축농증 치료제인 GLS-1200의 원천 기술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호흡기 질환 진단 및 치료’라는 제목(특허번호: US10,881,698)으로 호흡기 상기도 부위의 쓴맛 수용체를 자극해 세
진원생명과학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치료제 ‘GLS-1200’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임상 2상을 하반기 중으로 마칠 전망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임상 2상을 마치는 대로 응급용 제품 허가 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내년 중으로 임상 3상도 진행한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강남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
진원생명과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2상 승인을 받은 치료 후보물질의 특허를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치료 목적으로 용도 특허를 냈다.
진원생명과학은 ‘GLS-1200’의 미국 내 감염 예방 용도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GLS-1200은 미국 FDA로부터 만성 축농증 치료제로 2상 임상승
진원생명과학은 만성 축농증 치료를 위한 천연 성분 물질인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의 임상 2상 연구 착수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천연성분의 쓴맛 수용체 신호전달물질 및 관련기술을 이용해 치료제로 개발했고,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 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진원생명과학이 만성 축농증 치료를 위한 천연 성분 물질인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의 임상 2상 연구 착수를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천연성분의 쓴맛 수용체 신호전달물질 및 관련기술을 이용해 치료제로 개발했고,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연구하
진원생명과학이 2022년까지 미국 현지 cGMP(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기준) 설비를 완공하고 매출 5000억 원 회사로 성장을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또 축농증 치료제(GLS-1200)의 기술 수출을 위한 다국적 제약사와 협의가 진행 중이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17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2일 만성 축농증 치료를 위한 천연 성분 물질인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의 미국 2상 임상승인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임상연구센터에서 실시되며 만성 축농증 환자의 부비동 수술 이후 7주에 거쳐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를 코 스프레이를 통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로부터 호흡기 감염에 대한 혁신 치료제 및 진단법 개발을 위한 쓴맛 수용체 신호전달 물질 및 관련 기술을 라이선스-인 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물질 및 기술은 2016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과학전문잡지에 소개된 천연물 유래 화학성분 의약품이다. 매우 안전하고 혁신적인 염증치
‘소독액을 마신다?’
김칠영 한국돌기 대표는 상상만해도 아찔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그것도 이용자 스스로 소독액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한국돌기가 개발한 ‘셀리시드’는 저농도 차아염소산(HOCI) 제조기다. 원리는 이렇다. 수돗물 소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염소가스를 물에 용해하면 잔류염소(Free Chlorine)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