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러닝 전문기업 캐스팃은 자사의 미라캐스트 단말기인 '캐스팃'이 일선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수업 활동에 적용돼 교육 효과를 증진시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미라캐스트(Miracast)란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단말기의 작은 화면을 TV 등의 대형 화면에 무선 와이파이 방식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기술 및 기기를 말한다.
실제로 미라캐스트 동글 '캐스팃
IT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업수준에 맞는 내용을 1대1로 지도해주는 맞춤형 자기주도학습이 3월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 초중고교에서 시작된다.
스마트러닝 전문기업인 캐스팃은 EBS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EBS 스스로배움터’를 3월부터 본격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캐스팃은 최근 25개의
캐스팃은 미라캐스트 동글을 차량의 내비게이션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차량용 미라캐스트 컨버터 '캐스트킷(CastKitt')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캐스트킷’은 캐스팃의 미라캐스트 동글 ‘CastIt‘(CI-C112R) 전용 컨버터로,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컨버터에 미라캐스트 캐스팃을 결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