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휴톰과 한국평가정보, 비비드헬스, 알리콘 등이다.
◇휴톰
수술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회사인 휴톰이 스타트업 펀딩 혹한기를 극복하고 205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휴톰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시리즈C 라운드를 최근 클로징했다.
시리즈 C라운드는 두 차례에 걸쳐 납입이 이뤄졌다. 지난해
개인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한국평가정보(KCS)는 개인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평가하는 서비스 ‘크레딧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레딧노트는 KCS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형을 바탕으로 한 사업 역량 평가 서비스다. KCS의 개인사업자 신용점수는 사업 실적을 기반으로 신용도를 평가한다. 사업장의 매입‧매출 등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