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10일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제4회 웅비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웅비회 송년의 밤은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모임은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원 10명
녹십자는 회사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가 지난 19일 경기 용인의 녹십자 R&D센터에서 전·현직 임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당일 정기총회에서는 회사와 녹우회의 공동발전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토의됐다. 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송년모임에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을 비롯, 현
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OB녹우회가 지난 17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2010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OB녹우회 발전방안과 커뮤니케이션 등의 강화를 위한 안건이 진행됐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만찬은 녹십자 허일섭(許日燮)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OB녹우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간의
유한양행(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지난 9일 오후 대방동 대방웨딩홀에서 유한양행 퇴직사우 모임인 유우회(柳友會)의 2010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최상후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과 퇴직사우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우회 홍우일 회장은 “유한양행의 애사심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