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설치게 만들 정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피부까지 지쳐가고 있어요. 이럴 때는 시트러스 같이 상큼한 향이 나는 제품을 사용하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답니다. 인공향이 아닌 천연향의 안전한 유기농 제품을 찾다가 발견한 호주 유기농 브랜드 쥴리크의 ‘시트러스 라인’을 소개해 볼까 해요.
우선 시트러스 샤워젤과 시트러스 바디 케어
안랩은 전반적인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매출액 278억원, 영업이익 14억원, 순이익 1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0.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4%, 640%로 크게 올랐다.
특히 V3 제품군을 비롯한 보안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관제·컨설팅 등 서비스 사업에서도 고른 매출
안랩은 자사 유통(POS) 및 산업용 시스템 전용 솔루션 ‘트러스라인(AhnLab TrusLine)’에 적용될 신기술이 국내 특허를 획득하고 특허협력조약(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트러스라인’은 불필요한 프로그램 작동이나 악성코드 침입을 차단함으로써 시스템이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백화점·할인마트·편의점 등의 판매
안랩이 지난해 영업이익 128억원(연결기준)을 기록, 전년대비 32.1%가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1316억원, 138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대비 27.9%, 47.7% 늘어나는 등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개별기준으로도 지난해 매출 1267억원, 영업이익 133억원, 순이익 1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안랩은 지난 3분기 매출액 30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3분기 대비 매출 31%, 영업이익 16% 성장한 것이다. 3분기 누적으로는 각각 매출 853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3분기에는 V3 제품군을 비롯한 전 제품이 고른 실적을 낸 가운데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등 어플라이언스 사
안랩이 올해 상반기에 552억원의 매츨과 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7.3% 늘어났다.
아울러 올해 2분기에는 각각 매출 291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안랩은 “이번 상반기에는 백신의 대명사 V3 제품군의 매출을 비롯해 최근 보안 이슈 증가와 함께 보안 컨설팅·관제 등의 보
안랩이 올해 1분기에 261억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또 1분기 수주 금액은 272억원으로 작년 1분기 수주 금액인 208억원 대비 약 30% 성장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억원, 3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21%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35% 감소했다.
안랩은 “매출 성장을
안랩이 생산라인용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라인’(TrusLine)에 적용된 신기술 2종이 국내 특허를 획득하고 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허 기술명은 ‘악성코드 감염 차단 장치 및 시스템과 그 방법’과 ‘실행 파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차단 장치 및 방법’이다.
‘트러스라인’은 불필요한 프로그램 작동이나 악성코드 침입 등으로 시스템의 운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2015년까지 글로벌 매출 비중을 3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13일 회사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 2의 창업’ 원년을 맞아 글로벌 사업에 시동을 걸고 1조 시대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안랩은 8%대에 머물던
안랩이 파트너십 확대, 제품별 시장 진입 차별화, 마케팅 강화라는 3대 미국 시장 진출전략을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김흥선 안랩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보안 컨퍼런스 ‘RSA 2012’에서 미국진출 전략을 이같이 전했다.
안랩은 우선 RSA 컨퍼런스 참가를 기점으로 판매 채널과 기술 개발 파트너를 확대할 방침이다. 안랩은 “먼저 규모가 큰
안랩(안철수 연구소)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보안 컨퍼런스 ‘RSA 2012’에 참가해 토종 보안기술력을 선보인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RSA 컨퍼런스는 정보보안의 최신 기술 동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정보보안 행사다.
RSA에 처음 참가하는 안랩은‘Design your securi
안철수연구소는 내부 결산 결과 올해 3분기에 매출액 229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세전이익이 21억원의 손실을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72% 증가했다. 지난 3분기에 일시적으로 세전이익 손실이 발생한 것은 당시의 ELS평가손실과 판교 사옥 이전으로 인한 유형자산폐기손실에 따른 것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업 및 공공 업계 IT 관리자 및 보안 담당자 600여 명을 초청해 무료 세미나인 ‘융합보안전략 세미나(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2011)’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세미나에서 ‘APT(Advanced Persistent Threa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등을 계기로 세계 IT 업계간 하드웨어 쟁탈전이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대표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대표가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의 하부개념으로 볼 것이 아니라 독립 영역으로 키워야 한다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8일 열린 기자세미나에서 소프트웨어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요 공공기관, 기업 상대…사회적·경제적 목적으로 공격
PC에 악성코드 설치 후 장시간 걸쳐 정보 유출, 데이터 파괴
내외부 융합 보안, SW 업데이트 서버 관리 등 전방위 대응 필요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 19일 네이트·싸이월드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보이는 지능적 타깃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융합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수여하는 ‘2010년도 과학기술창의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개발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번에 중소벤처기업인 안철수연구소가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첨단생산라인과 POS(point of
안철수연구소는 21일 내부 결산 결과 올해 3분기에 매출액 161억원, 영업이익 17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460억원, 누적 영업이익과 누적 순이익은 각각 55억 7천만원, 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경기 침체와 IT 투자 감소는 물론 내부 신규 사업 투자로 인한 영향과, 보안 업계가
안철수연구소는 오는 26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업 및 공공 업계 IT 관리자 및 보안 담당자 500여 명을 초청, 무료 세미나인 '안랩 통합보안 페어 2010'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클라우드 개념 보안 서비스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정보보안의 리더십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홍선 대표는 환영사를 겸해 ‘IT 패러
365일 안정적으로 운용돼야 하는 첨단 생산 라인 및 판매 시스템에 최적화한 보안 솔루션이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
안철수연구소는 14일 첨단 생산 라인 및 점포판매 시스템(POS;point of sales) 전용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라인(AhnLab TrusLine)’을 국내 첫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트러스라인’은 불필요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