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의자ㆍ무경험자 등 지명자 논란아들 트럼프 주니어, 인선에 막강 영향력 부실 검증 개의치 않고 충성심 척도 판단딸 이방카ㆍ사위 쿠슈너 중동 정책 집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새 행정부 요직을 지명하는 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논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에 의해 살해된 후 일어난 격렬한 항의 시위에 잠시 지하벙커에 숨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달 29일 흑인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으로 모여들자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아들 배런과 함께 지하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이해 상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트럼프가 거느린 사업체가 알게 모르게 많은 혜택을 볼 것이 분명하기 때문. 이미 취임식 당일부터 트럼프의 호텔이 쏠쏠한 이익을 올렸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다.
트럼프의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 중 한 명인 억만장자 필 루핀은 지난달 2
미국 공화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8일(현지시간) 야후뉴스가 보도했다.
에릭 트럼프는 이날 트위터에 “내 아버지에게 투표하다는 믿을 수 없는 영광”이라며 “그는 미국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에 표시한 투표용지를 올렸다.
선거 때마다 투표장이나 투표용지 셀프카메라가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