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베미뇽 멤버 벤이 ‘트로트엑스’ 생방송 결승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벤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띠로리.. 네.. 열심히 준비해서 후회 없는 마지막 무대 할게요”라며 “응원해주세요! 6일날 많이 와주기~~ 문자투표 꼭 해줘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입술을 빼죽 내밀고 카메
‘트로트 엑스’가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공개했다.
4일 엠넷 ‘트로트엑스’ 제작진은 6일 방송되는 ‘트로트 엑스’ 결승전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에 대해 “100% 시청자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이번 시청자 투표는 사전 온라인 투표 5%와 생방송 현장에 참석할 청중 평가단의 현장 투표 15%,